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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시 사고위험 76% 증가 2013-12-11
작성자 이재면 조회수 3064

보도자료

배포일시 : 2013. 12. 11(수) / 총 13매(본문 4매)
담당부서 : 안전연구처
담 당 자 : 처장 박웅원 ☎(031)362-3701 / 선임연구원 장경욱 ☎(031)362-3711
보도일시 : 즉시 보도하여 주십시오.


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시 사고위험 76% 증가

- 교통안전공단, 스마트폰 사용이 보행안전에 미치는 위험성 연구결과 발표 -


□ 교통안전공단(이사장 정일영)이 '스마트폰 사용이 보행안전에 미치는 위험성 연구'를 수행한 결과,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보행 중 교통사고가 최근 4년간 1.9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.

 ㅇ 특히 인구 10만명 당 보행사망자가 OECD 평균(1.4명)보다 3배 높은 우리나라(4.3명, ’12.7월 기준)의 실정에서, 4년간 보행 중 교통사고 증가율 1.1배와 비교할 때 76%나 높은 사고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휴대전화 사용 교통사고가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.


□ 보행 중 문자전송이나 음악감상과 같은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사 결과,

 ㅇ 설문조사에서는 조사 대상의 95.7%가 보행 중 스마트폰을 1회 이상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고, 5명 중 1명 이상은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사고가 날 뻔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,

 ㅇ 현장조사에서는 특히 10∼20대 연령층이 일반보도에서 45.9%, 횡단보도에서 24.2%가 문자를 전송하거나 음악을 감상하는 등 위험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.


□ 또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자전거 경음기를 이용한 인지거리 실험을 실시한 결과,

 ㅇ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인지거리는 20대, 30대, 40대는 15m, 50대는 12.5m였지만, 보행 중 문자 등 스마트폰을 사용했을 경우는 20대가 10m(33.3% 감소), 30대는 8.8m(41.3% 감소), 40대는 7.5m(50% 감소), 50대는 2.5m(80% 감소)인 것으로 나타났고,

 ㅇ 특히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감상할 경우에는 20대는 8.8m(41.3% 감소), 30대는 6.9m(54% 감소), 40대는 3.8m(74.7% 감소), 50대는 2.5m(80% 감소)로 나타나 고령자일수록 인지거리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
□ 공단 정일영 이사장은 “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보급률에 걸맞게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”며,

 ㅇ “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배려도 필요하지만 보행자 스스로가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, 특히 차량통행이 빈번한 보도가 없는 도로나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에는 음악을 감상하거나 문자를 전송하는 등의 위험행동을 자제해야 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

[붙임자료] 1. 스마트폰 이용 실태 현장조사
              2. 스마트폰 이용 행태 온라인 설문조사
              3. 보행 안전인지거리 실험

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교통안전공단 대외협력실 이재면 과장(☎ 031-481-0207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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